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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
안녕하세요 런던 센터 조나단입니다.
바쁘신 가운데 잘 지내시는지요?
보내주신 카드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루이스 목자가 저희를 위해 항상 기도해 주시는 목자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선교사님들 보다 쉽게 영주권을 취득하고 서서히 영국 사회에 적응 하고 있습니다. 세기에 일하면서도 조슈아/ 찰스/ 다니엘과 교제하면서 더욱 친밀해졌고
마음 편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영어가 문제인데 제 생각에 언어는 심리적인 상태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편한 사람들이랑 있으면 영어가 술술 나오는데/ 불편한 사람들이랑 있으면 안들리고, 말이 막히고 오르막/ 내리막 길을 왔다 갔다 하는 상태입니다.
영어 이외에는 영국 문화에 적응하는데는 이제는 문제가 없는거 같습니다. 영어로 인해 많은 기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업데이트 된 소식이 있는데 내년에 태어날 2세가 아들일 거 같습니다.
루이스 목자가 임신에 관련해서 2차 스캔을 했는데 2세가 아들일 확률리 90% 이상이라고 의사가 말해줬습니다.
저희는 내심 딸을 원했지만, 저희에게 주어진 2세 아들/ 딸 구분없이 잘 키우려고 합니다.
특히 아기가 건강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아기 건강에 대해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다행이 건강한 아이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루이스 목자는 입덧을 3개월 까지는 심하게 했는데 지금은 평소처럼 다르게 건강합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시고 도와주시는데 동교 센터 유니스 리 사모님은 태교 음악 CD를 보내주셔서 루이스 목자가 이런 CD도 있냐고 신기해 하더군요.
특히 베스 사모님/ 조슈아 선교사님이 루이스 목자에게는 부모님과 같은 존재여서 많은 도움을 주고 계셔서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제가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아버지가 될 준비가 덜 됐는데 제가 좋은 아버지, 모범이 되는 아버지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예정일이 내년 5월 말에서 6월 1일 사이인데 그 동안 루이스 목자와 아기가 건강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너무 제 얘기만 많이 한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목자님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항상 저희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런던 센터에서 조나단 올림
Caleb Kim
자신의 무능함을 깊이 깨닫고 새벽기도에 생명걸고 오병이어로 드리고자 하는 목자입니다. 주님의 은총과 권능으로 종로1부가 성서한국의 선봉 챕터요 세계선교의 파워스테이션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자신의 무능함을 깊이 깨닫고 새벽기도에 생명걸고 오병이어로 드리고자 하는 목자입니다. 주님의 은총과 권능으로 종로1부가 성서한국의 선봉 챕터요 세계선교의 파워스테이션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